보도자료

14개 전국공항 국내선 출발여객에 대한 발열검사 시행
2020-03-24
홍보부
14개 전국공항 국내선 출발여객에 대한 발열검사 시행
 - 21일 김포, 23일 김해/제주 등 14개 전국공항 국내선 대상
 - 검역당국/지자체 협조로 감염병 예방 강화조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조치로 전국 모든 공항의 국내선 및 국제선 출발여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 시스템을 확대‧운영한다.

국내선 항공기는 철도 등 다른 국내 대중운송수단과 마찬가지로 검역당국의 출·도착 검역 대상이 아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지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감염병 예방 강화조치를 위해 모든 국내선 항공기 출발시에도 발열검사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공사는 검역당국과 지자체의 협조로 국내선 도착장(제주, 울산, 청주, 광주, 여수, 양양, 포항, 사천, 원주)에서 발열검사를 시행한데 이어, 21일 김포공항부터 전국 모든 지방공항의 국내선 출발장에 발열감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을 확대한다.
* 일시 운휴 중인 5개 공항(무안·포항·사천·원주‧군산)은 운항이 재개 되는대로 시행

현재 공사가 운영하는 김해, 제주, 청주, 양양, 광주공항은 당국 또는 지자체와 장비지원 및 발열검사 후속조치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어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김포, 대구, 울산, 여수공항에 대하여도 발열자 발생시 항공기 탑승자제 및 검사를 권유하고 이를 항공사와 당국에 통보하여 만일의 검역 누락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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