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항행 시스템

첨단기술에 의해 새롭게 개발되어 사용하게 될 21세기 표준항행 안전시설입니다.

  • 위성항생시스템은 CNS/ATM이라고 하며 Communication, Navigation, Surveillance/Air Traffic Management의 약어로써 통신, 항법, 감시, 항공교통관리로 구분됩니다. 몇 년 전까지 위성항행시스템을 미래 항행 시스템(FANS : Future Air Navigation System)이라고 불렀지만,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에 적응하는 시스템들이 개발되어 1996년경부터는 위성 항행 시스템(CNS/ATM)이라고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위성항행시스템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주관 하에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91년에는 ICAO 조약국가회의에서 21세기 표준항행시스템으로 채택하였습니다. 현재에 운영 중에 있는 항행안전시설을 데이터 통신 위성통신, 측지(GPS 등) 위성 등을 사용하여 더욱 정밀하고 안전하게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첨단항행 안전시스템 입니다.

증가하는 항공교통수요에 따른 대응력이 부족합니다.

  • 안전하고 신속한 교통수단인 항공교통에 폭발적인 증가추세로 하늘에는 비행기로 가득차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공역(空域)의 혼잡성이 증가되고,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한 관제능력도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항,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항행안전시설등 많은 시설들을 증설, 확충함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항공교통수요를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인 면이 발생되었으며, 물리적인 시설확충에도 공항 시설물 설치 위한 부지확보, 엄청난 비용 소요 및 환경적인 측면에서의 여러 가지 민원발생등 획기적인 항공시스템의 개발이외에는 시설확충의 한계점에 봉착하게되어 항공교통수요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항행안전시설의 한계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착륙 무선시설(ILS, RADAR등)은 1950∼60년대에 민간항공분야에 도입되기 시작하여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전파의 기본 원리인 "직진성"으로 인한 통달거리의 제한으로 대양상(태평양),산악지형, 장애물 지역이 많은 지형에서는 전파의 수신이 제한적인 요소가 있으며 항공교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파수 포화현상(항공용 주파수 부족)이 나타나며 공항별로 설치 · 운영되는 항행안전 시설에 대한 설치, 운영, 관리에 대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안전운행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 기술의 발전으로 항공전자, 위성통신 등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들이 연구·개발됨에 따라 항공분야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항공분야가 더 이상 특수분야가 아닌 일반 대학, 연구기관에서도 연구·개발하는 첨단 기술산업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국지적인 통신보다는 전 세계에서 통신이 가능한 위성통신을 사용하고, 공항에서 발사하는 전파를 이용한 착륙방법보다는 인공위성에서 신호를 받아서 착륙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귀로 듣고 마이크에 말하는 통신보다는 컴퓨터를 이용한 데이터통신을 이용하고, 국가별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공유할 수 있는 전세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첨단 항행안전 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위성항행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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