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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와 함께하는 화재 국민대응요령, 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2019-12-23
홍보팀
한국공항공사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대를 공항 내 구성하고, 화재가 날 수 있는 곳을 수시로 점검해요! 하지만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것이 화재 사고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오늘은 인포그래픽으로 공항 내 화재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화재 국민 대응 요령을 알아볼게요!
먼저 화재 발견 시 화재 발생을 전파해야 합니다. 불이야를 외치며 공항 내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화재 소식을 알려야 해요. 이후 유선 또는 무선 전화로 화재를 신고해야 하는데요. 만약 초기 진화가 가능할 경우 공항 내 비치된 소화기나 옥내 소화전으로 초기 소화를 하고, 피난 경보가 들린다면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피난 시 안전한 장소로 집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일반 대합실에 있는 경우라면 주차장으로, 격리 대합실에 있는 경우라면 가까운 출입구를 통한 건물 외부로 대피하는 것이 첫 번째 대안입니다. 하지만 대피 장소는 화재의 진행 속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피 방송과 대피 요원의 안내를 꼭 준수해야 합니다.
유의사항 세 가지 중 첫 번째는 대피 방송, 대피 요원의 안내를 준수하는 것입니다. 피난을 위해 움직일 때 전문 인력이 당연히 그 과정을 도울 텐데요. 피난 유두선 및 유도 표지, 유도 등을 따라 비상구(가까운 계단)을 통해 지상층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지상층으로 피난이 불가하다면 옥상 층으로 이 피난하시면 돼요. 두 번째는 시야가 차단됐다면 벽면을 손으로 짚고 이동해야 합니다. 유독가스가 발생됐다면 최대한 자세를 낮추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지막 세 번째로 출입문을 개방하기 전 손등으로 열기가 남아있는지 확인 후 문을 여는 것이 좋습니다. 문 안쪽의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유의사항이 있듯 금지사항도 있는데요. 첫 번째로 엘리베이터는 절대 사용이 금지됩니다. 두 번째로 개인 소지품을 챙기는 등 불필요한 행위가 금지됩니다. 여행을 위해 소중한 물건과 함께 공항에 방문하신 것을 알고 있으나 화재가 난 상황에서는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감소시킬 뿐이에요. 마지막으로 화재 중 건물로 재진입이 금지됩니다. 대피를 나왔음에도 다시 돌아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죠.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으나 소화기 사용법을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안전핀을 뽑아야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노즐을 잡고 불 쪽으로 향하는데요. 이때 바람을 등진 상태여야 합니다. 세 번째로 손잡이를 움켜쥔 후 힘을 주면 분말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말을 화재 지점에 골고루 뿌려 화재를 진압해주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옥내 소화전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종종 건물의 벽에 있는 소화전을 보셨겠지만 사용법을 모르실 수 있는데요.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소화전 문을 열어야 합니다. 그 안에 호스가 있을 텐데요. 이 호스를 뺀 후 노즐을 잡아야 해요. 이후 밸브를 돌리면 호스에서 물이 나오고, 이 물을 화재 지점을 향해 쏘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심폐 소생술 방법입니다.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온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인데요. 먼저 양쪽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의식이 없을 경우 주변인에게 119 신고와 AED를 요청하세요. AED가 전달되는 사이에는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번갈아가며 진행해야 합니다. 심정지가 발생된 후 4-5분이 경과되면 뇌가 손상되기 때문에 즉시 진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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