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공항공사-한국관광공사, ‘지방공항 및 권역별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19-12-19
홍보팀
한국공항공사-한국관광공사,
‘지방공항 및 권역별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지방공항 여객 편의를 위한 관광인프라 개선 및 본/지사 권역별 협의체 추진
 - 지방공항 인바운드 관광객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등 외래관광객 유치 추진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19일 서울시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지방공항 및 권역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항공 권역별 협의체 구성 및 본격 사업 착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지방 직접 유치를 위해 육성 및 개선이 시급한 4개 지방국제공항(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권역완결형 항공-관광생태계 구축과 운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① 지방공항 여객 편의를 위한 관광인프라 개선 ② 지방공항 연계 권역별 브랜딩화,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추진, ③ 지방공항 인바운드 관광객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공동 건의 등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두 기관은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권역별 협의체를 실현하기 위해 우선 각 기관의 본사와 국내지사 조직 중심으로 협의체를 발족시킨 후, 권역의 추진 역량과 필요성에 따라 지자체, 민간단체 등 권역단위 주체들도 주도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협의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지방공항 거점 취항과 노선 다변화로 지속적인 여객 성장을 지속해올 수 있었다”며 “이번 협력사업을 계기로 지방국제공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을 유치하여 지방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김해‧대구공항은 중장거리 국제노선을 개설하고 무안‧양양‧청주공항은 외국인 방한객 시범공항으로 집중하며, 우리나라 지방공항과 중국 지방공항간 상호호혜적 자유화를 추진하는 내용 등을 담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1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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