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민국, 전 세계 공항보안 해법을 제시한다!
2019-11-21
홍보팀
대한민국, 전 세계 공항보안 해법을 제시한다!
 -한국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 공동, ICAO ‘공항 일반구역(Landside) 보안관리 과정’ 개발
 -전 세계 표준 교육과정으로 최종 인증 성공, 지식재산권 획득 및 콘텐츠 수출 기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공동으로 개발한 ‘공항 일반구역 보안관리(Airport Landside Security)’ 교육과정이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전 세계 표준 교육과정으로 20일 최종 인증받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해외에서 잦은 테러와 보안사고의 대상이 되었던 공항 일반구역(Landside: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양 공항공사가 ICAO 부속서 등 항공보안 국제규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장 우수 사례로 완성한 첫 번째 교육 협력 프로젝트로서, 공항보안 핵심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발 초기 단계부터 ICAO 보안 전문가가 검증과 평가에 직접 참여하고 ICAO가 공식 인증함에 따라 향후 모든 체약국이 공통으로 활용하게 되므로, 양 공항공사는 개발 과정에 대한 지식재산권과 콘텐츠 수출에 따른 로열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 공항공사는 2020년부터 해당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세계 항공보안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등 항공보안 종사자 교육을 지원하는 ICAO 국제협력 사업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ICAO 전문가 월터 파크스(Walter Parks)는 “이번 교육과정 개발로 대한민국이 그동안 쌓아온 공항 보안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글로벌 표준을 정립해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ICAO 지역 우수교육센터(RTCE: Regional Training Centre of Excellence) 자격을 각각 취득하여 연간 약 1,300명의 전 세계 항공종사자들에게 양질의 국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특히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은 지난 2010년 국내 유일의 ICAO 인증 항공보안교육센터로 지정되어 국내외 항공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글로벌 항공보안교육을 선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 설명>
1.
2월15일 ‘공항 일반구역 보안관리’ 과정 공식 인증을 위한 모의 강의평가 현장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ICAO 과정 평가관 월터 파크스(Walter Parks)

2. 한국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 공동개발 과정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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