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공항공사, 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다자녀가구 차량 주차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도입
2019-11-01
홍보팀
한국공항공사, 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다자녀가구 차량 주차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도입
-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정보 연동, 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 주차요금 자동감면
- 다자녀가구 기준 통일해 할인 대상 확대 예정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11월 1일부터 유료주차장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공항*에서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등록차량을 대상으로 복지카드 및 신분증 확인 없이 주차요금을 자동감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광주, 여수, 울산, 군산, 원주, 사천공항

공사는 전국공항 주차관리시스템과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의 정보를 연동해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출차 시 주차요금을 자동으로 50% 감면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특히 터미널 내 설치된 사전무인 정산기에서도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 그동안 유인부스에서 복지카드 및 신분증 등을 확인하며 출차가 지연되던 문제점이 개선되고, 이용객에게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자녀가구에 대해서도 자동감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그간 지자체별로 발급하는 다자녀카드를 확인하여 할인했으나, 11월 말부터는 다자녀가구 차량 등록 시스템을 도입해 등록된 차량번호와 행정안전부 정보로 자동감면을 받게 된다. 다자녀 할인 기준도 두 자녀로 통일(막내나이 만 15세 이하)함으로써, 지자체별 다자녀기준 차이에 따른 불편함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및 다자녀가구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요금정산 간소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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