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공항공사, '2019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아‧태지역 최우수공항그룹 3연패
2019-07-04
홍보팀

한국공항공사, '2019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아‧태지역 최우수공항그룹 3연패
 -제주공항, 김해공항 아시아 최고공항 2년 연속 동시 선정
 -전국 14개 공항을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운영하는 공공성 우수 평가
 -스마트공항 구현 및 계획, 해외공항 운영 및 해외신공항 건설 참여 성과 발표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현지시각 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월드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공항운영그룹 최우수상을 3연패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운영효율성과 재무성과 등의 주요 평가지표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공항운영그룹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개별 공항 평가에서도 제주공항과 김해공항이 각각 평가대상 38개 아시아 공항 중 최고 공항으로 2년 연속 동시 선정되었다.
※ 제주공항 연간 이용객 4천만명 이하 규모, 김해공항 연간 이용객 2천5백만명 이하 규모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14개 지방공항을 네트워크로 운영함하면서 대규모 시설공사와 인력운용, 마케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고, 특히 지역의 제한된 항공수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SOC 투자로 손익구조가 불가피한 지방공항을 지방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공성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을 이상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네덜란드 시상식 현장에서 스마트공항의 일환으로 전국 14개 지방공항 국내선에 바이오정보 활용 탑승시스템을 구현한 사례와 활용계획 등을 발표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위상을 드높이는 공항운영 전문기관과 우수 공항으로 평가받아 영광이다”며 “공사의 40년 공항건설‧운영 노하우로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국내 신공항 건설‧운영, 에콰도르 해외공항 운영 및 페루 신공항 해외 건설사업 진출 등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Air Transport Research Society)는 1995년에 설립된 항공교통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로, 전 세계 항공정책 전문가, 국제기구 구성원, 공항 및 항공사 관계자 등 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02년부터 매년 대륙별로 전 세계 공항의 경영성과를 평가하여 공항운영효율성상(ATRS Efficiency Excellence Award)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평가에서는 홍콩공항과 제주공항, 김해공항이 각각 규모별 최고공항으로 선정되었고, 최우수 공항운영그룹 부문에서는 아‧태지역 한국공항공사, 유럽지역 스키폴공항그룹이 각각 선정되었다.


붙임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관련 참고자료


○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Air Transport Research Society)

   - 1995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설립

   - 전 세계 공항의 경영성과를 포괄적이고 공정하게 비교·연구하고, 공항운영효율성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항공분야의 트렌드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항공분야 학술단체

   - 항공교통 및 항공운송 분야 정책 전문가, 학자, 연구원, 항공사, 공항 관계자 등 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항공협회, 한국항공우주법학회, 한국항공대학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9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음

   - 세계적으로는 UN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를 비롯, 호주 연방정부 사회간접자본·교통·지역경제국,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 캐나다 밴쿠버공항, 미국 아틀랜타공항, 보잉사, 에어버스사, 케세이퍼시픽항공사 등이 가입되어 있음     
 
   - 2002년부터 매년 공항운영효율성 평가 성과측정전담팀을 구성해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유럽 대륙별 최고의 공항을 선정·시상하고 있음

   - 2017년부터는 공항운영그룹 부문을 선정하고 있고, 한국공항공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공항운영그룹에 3년 연속 선정됨


   - 공항운영효율성 평가 주요 측정지표
      · 노동생산성(인당 여객수, 인당 운항회수, 인당 WLU),
      · 자본생산성(게이트당 여객수, 터미널면적당 여객수, 활주로당 운항회수)
      · 공항비용구조(인건비율),
      · 단위변동비(인당/운항회수당/WLU당 인건비)
      · 수익비율(항공수익비율, 컨세션수익비율, 주차장수익비율)
      · 수익창출력(운항회수당 항공수익, 여객당 컨세션수익, 여객당 운영수익등)
      · 재무적수익성(EBITDA, 영업이익, ROA, ROE, 부채비율, 자본비율 등)
      · 공항시설사용료(착륙료, 여객이용료 등)

   - 선정방식의 특성

 ▪ 공항의 운영 능력의 평가에 초점
     - 여객수, 운항회수, WLU, 재무제표, 공항시설사용료 등 공항전반을
       아우르는 지표활용
 ▪ 효율성을 중시하는 평가기준
     - 총량지표보다 비율지표를 적극적으로 활용
       (ex. 게이트당 여객수, 운항회수당 항공수익, ROA 등)
 ▪ 계량지표를 활용한 객관적인 평가
     - 객관적으로 공시된 계량적 정보를 활용하여 평가정보의 신뢰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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