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공항공사-국토부,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2018-09-03
홍보팀
한국공항공사-국토부,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공동 개최
- 9월6~7일 인천공항 T1 교통센터, 56개 항공 관련 기업/공공기관, 연구기관 참가
- 항공기 유도/보안검색 100여명 현장채용, 항공사 채용 설명, 취업지원센터 운영
- 한국공항공사 하반기 채용계획(80명) 취업상담 및 취업설명회, 항공훈련센터 제트전환
과정 설명회 등 항공산업 좋은 일자리창출 추진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공동으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공항(T1 교통센터)에서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공항공사와 항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56개 항공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들이 참가하여 채용설명과 현장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9개 국적항공사는 모두 참가하며 하반기 정규직 1,00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실질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실시한다. 항공사별 하반기 채용규모는 대한항공 200명, 제주항공 300명, 진에서 230명, 에어부산 90명, 이스타항공 43명, 티웨이항공 80명, 에어인천 22명, 에어서울 30명이며 아시아나항공은 9월 중순경 채용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계획은 항공일자리포털(www.air-works.kr)에 회사별로 상세히 실려 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은 하반기 공채 일정을 채용박람회 기간에 맞추어 구체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제주항공은 인사임원이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우수 상담자에 대해서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한다. 에어서울과 에어인천도 박람회 우수 상담자에게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외국항공사는 싱가폴에어, 폴란드에어, 에어캐나다, 홍콩항공, 델타항공 등이 참여하며, 한국인 객실승무원과 지상근무직, 통역직 등에 대한 하반기 채용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지상조업체등 공항업무 관련 10여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실시한다. 지상조업, 특수경비 및 보안검색, 항공기유도, 케터링카 운전, 라운지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공항업무 일자리에서 100명 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사항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aviationjob.net)에서 안내한다.

국토부는 박람회 기간 중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외국항공사에 취업하는 객실승무원의 취업지원을 위해 외국항공사 승무원 채용 전문가를 초청하여 구체적인 취업 준비사항과 영어면접에 대비한 특강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실제 영어면접에 대비한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영어로 진행한다. 이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aviationjob.net)를 참고하여 사전 신청하여야 한다.

* 일시 및 장소 : 9.6 11시(1차), 9.7 10시(2차), 인천공항 CS센터(T1 지하1층)
* 강사 : Lynn Arcinas(캐세이퍼시픽, 홍콩항공), 객실승무원 교육훈련 및 서비스 담당
* 모집인원 총 100명 : 80명 전공자 사전신청, 20명 현장신청, 토익 650이상
 
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특강을 실시하여 외국으로 취업 시 취업절차와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하며, 외국으로 취업 시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그 외 다양한 볼거리도 있다. ‘4차산업기반 스마트항공 전시관’을 박람회 장소에서 9.6일 오픈한다. 스마트항공 전시관은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제작산업(KAI)가 참여하여 4차산업에 기반한 항공우주 발전상을 전시하며 10.9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분야는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공항, 자율비행무인항공기, K-드론시스템, SBAS(GPS 위성보정시스템), 국산 개발 항공기, 국립항공박물관 등이며 통합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취업박람회 개막에 발맞추어 당일「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서 오픈한다. 주요업무는 항공일자리의 채용과 취업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해외취업컨설턴트와 12명의 항공 전문분야별 멘토가 직접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조종, 정비, 객실분야와 항공교통관제, 항공보안, 공항운영 분야에 각각 오랜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가 직접 상담하며 항공일자리포털(www.air-works.kr)에 사전상담 신청 후 취업지원센터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중고교생들을 위한 진로상담도 실시한다. 항공은 전문 자격제도를 필요로 하고 자격증 실무경험 취득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중·고교시절부터 교육진로 선택이 중요하며 항공분야 취업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진로에 대해서도 취업지원센터에 사전 상담 신청 후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취업지원센터는 평일은 12시부터 20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며 휴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상담한다. 대표전화는 1577-9731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하반기 공사의 신입사원 하반기 채용계획(80명 예정)에 대한 취업상담과 취업설명회를 실시하고, 공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사 조종사 양성 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조종사 양성 사업 관련하여 항공훈련센터에서 운영 중인 제트전환과정 설명회를 통해 2018년 훈련생 모집에 대한 상담과 교육과정의 우수성 등을 홍보한다.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하여 국토교통부, 양 공항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체 등 항공업계 모두가 발 벗고 나선 것이라며, 향후 공사는 항공기취급업, 정비업(MRO)사업, 항공기 조종사 양성사업, 신기술 장비개발 및 판매(R&D), 해외공항사업 등 항공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 및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하고, 청년 창업자와 사회적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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