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공항 저공해자동차 주차요금 자동할인
2018-06-28
홍보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공항 저공해자동차 주차요금 자동할인
 
- 공항 주차관리시스템-환경부 저공해자동차 정보처리시스템 연동
- 입차 시 저공해자동차 실시간 확인 및 주차요금 최대 50%까지 자동 할인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가 운영하는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0개 지방공항※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저공해자동차는 주차요금을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 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광주/울산/여수/군산/원주공항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의 주차관리시스템과 환경부의 친환경차 종합정보 지원시스템(www.hybridbonus.or.kr)을 연동하여 실시간 차량번호 확인으로 수도권 대기법에 따른 저공해자동차 주차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포공항은 6월 14일부터, 김해와 제주공항은 6월 27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고, 기타 지방공항도 6월 28일부터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공사는 인증스티커(또는 자동차 등록증) 없이 주차요금을 할인하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저공해자동차 표지 확인에 따른 출차 지연과 요금 징수업무 부담 문제점이 대폭 개선되고, 저공해자동차 표지제도를 알지 못해서 발급받지 못했던 운전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정부의 저공해자동차 확산과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임귀섭 운영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환경부와의 협업으로 국민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열린혁신>의 모범사례이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베이스 활용 범위를 넓혀 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대한 자동 요금 할인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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