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공항공사, 『2018년 북아시아 LCC Summit』 유치!
2017-06-14
홍보TF
한국공항공사, 『2018년 북아시아 LCC Summit』 유치!
   - 13일 오사카 행사에서 서울 개최 확정
   - 국적 LCC 지원 강화 및 지방공항 국제선 활성화 추진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북아시아 저비용항공사 서밋(LCC Summit)에서 내년도 행사를 서울에서 유치하기로 합의했다.

 『북아시아 LCC Summit』은 글로벌 항공시장 분석 기관인 CAPA(Centre for Asia Pacific Aviation)※가 주최하고 공항운영자가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LCC 국제행사로, 2012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본 행사는 북아시아지역 LCC, 공항운영자, 관광업체 등이 참석하여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현안사항 공유와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항공업계의 협력과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국제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항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적 LCC 지원 강화 및 지방공항 국제선 활성화를 위해 북아시아 LCC Summit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를 계기로 동북아지역 LCC 항공시장에서 국적 LCC가 국제선 운항 확충 및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 등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지방 국제공항의 특성화를 강화하여 지방공항 국제선 활성화의 활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영업본부장은 “2018년 본 행사 유치에 성공하게 되어 국적 LCC뿐만 아니라, 각 국의 경쟁력 있는 LCC의 국제선 유치가 확대되리라 기대한다”며 “지방공항의 LCC 국제선 확대를 통해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교통 서비스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공기업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APA : 1990년에 설립된 항공 시장동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북아시아 LCC Summit, Aviation & Corporat Travel Summit, Pacific Aviation Summit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주최하고 있음

※ 참고자료 : 한국공항공사의 LCC 지원 현황

□ 한국공항공사는 2014년도부터 국적 LCC(Low Cost Carrier)를 육성하면서 동시에 지방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공항별로 LCC를 거점화하여 분산 운항을 기획 추진하였다. 이는 LCC의 입장에서는 김포, 김해, 제주공항 대비 FSC(Full Service Carrier)와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청주, 대구공항에서 항공 영업이 유리하고, 공항공사 입장에서는 LCC 유치 확대를 통해 지방공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 아울러 공사는 청주·대구·무안·양양 등 소규모 지방 국제공항에 LCC 취항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항공 여객수요 촉진을 위한 노선 유치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선 신·증설시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제 확대, 기존의 체크인카운터를 대신하는 공용 여객처리시스템 구축 운영, 공사 자체의 저렴한 항공기 조업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LCC의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와 같은 공항공사의 다양한 LCC 육성 노력을 통해 청주, 대구공항의 국제여객이 2016년도에는 전년대비 54.7% 급증하였으며, 이는 청주, 대구공항이 흑자공항으로 전환할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 한편, 청주, 대구 등 지방국제공항의 활성화는 대국민 항공 서비스 향상 및 공항공사의 매출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및 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신(新)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설명
  : 2017년 북아시아 저비용항공 서밋 현장에서 발표 중인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영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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